안녕하세요.
며칠 전 임프님으로부터 운영진 참여를 권유받고.. 무려 '하루'간의 장고 끝에
결국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침 회사도 그만두고 한달정도의 휴식을 가질 예정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여유
도 좀 생길 것 같아서 다행스럽네요.
운영진에 참여할 만큼의 그릇이 될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운영진에 합
류한 이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시구요, 사이트가 더욱 활성화되어서 국내에도 C++ Builder 사용
자들이 '디길디길'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