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로 입니다.
오늘 저희 학교 학과 학술세미너에 임프님이 오셨답니다.
너무나 멋진 강의..
사실 저희 학교 저희과에는 C++빌더 매니아 도 잇지만..
닷넷 골수분자도 조금은 잇답니다.
하지만 임프님의 강의를 듣고는 누구 하나 태클? 걸 용기잇는자가 없더군요..
임프님의 강의는 사실상 내용으로 볼때 닷넷에 허무함을 일목 요연하게 잘 꼬집 었답니다.
그리고 임프님과 부페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인생을 위한 멋진 이야기를 마니
들었답니다..
친구들이 임프님이 가시고 모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임프님과 제가 안진 자리가 교수님들이 잇는자리라 선뜻 이야기를 못했다고
아쉬워 하더군요.
다 제가 자리를 잘못 택한 ㅎㅎㅎ
좀더 많은 친구들과 임프님이 접햇으면 좋으련만..
어째든 저희 과 친구들 뇌리 속에는 볼랜드란 벤더 이미지가 파바박 들어 왓을거고요..
MS의 아성은 거품이라는것을 느꼇을 겁니다..
그리고 몇몇 친구들 닷넷파? 하지만 그들 역시 자기들이 알고 잇는 것이 너무 부족 햇다고
느꼇을 겁니다.
만일 허접하게나마 임프님에게 태클을 걸어 왓더라면 좀더 재미 잇었으련만..
저희과 닷넷파들은 임프님에 공력에 모두 꼬리를 내린듯
ㅎㅎ
오늘 은 너무나 즐거웟고요
수고하신 임프님 집에 잘 도착 하셨는지 궁금 하네요
그럼 모드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볼랜드 쪽에 좋은 소식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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