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한두달전쯤 했는데..
가끔씩 자게랑 뉴스보다가 이제서야 인사를 올립니다.
대구 사는 정재훈이구요.
내년에 경북대 컴퓨터과학과 4학년 되는 26살 학생입니다..
좀 있으면 27살이군요. 흑.. 앤도 없이..
볼랜드 포럼 자게랑 뉴스 보면서
운영진 여러분들께서 많이 수고하시는 걸 느낍니다.
전에 김상구님께는 도움도 받았었는데..^^
패패루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기억하실런지?? ^^)
저도 지금은 아르바이트 비슷한거 하는 회사에서 주로 VS.NET 만 쓰고 있지만
(아직은 허접 프로그래머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프로그램 안하고 컴퓨터 정비 노가다만..)
볼랜드툴에 관심이 많거든요..
앞으로의 볼랜드툴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전문가의 길은 참으로 멀군요. 하하 -_-;
앞으로 제가 취직해서 서울 가면 정모도 참석하고 싶네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렸지만 어쨌든지 감기/독감 조심하시구요.
제가 요번 독감 걸려보니 거의 환상적이더군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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