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소중한 내일을 위해 한 표 던지고 왔습니다.
제가 지지한 후보는 아니었지만 노무현 후보 진영에서 어제와 같이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가슴이 많이 아프고, 마지막으로는 이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개봉하는 반지의 제왕을 미리 예매했었습니다. 8시반인가.. 아무튼.. 아마 그 전에 당락의 여부는 거의 판가름 날 듯 한 분위기더군요. 정말 기분좋게 영화를 볼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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