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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6336]
소나무 사철나무가 두드러지는 것은 겨울이 되어야 드러난다.
[
cbuilder
]
806 읽음
2002-12-19
15:42
nozzang.swf
2.5MB
정말 울고 싶은 심정의 저를 눈물흘리게 해주는 한 마디입니다..
이토록 길고 혹독한 겨울이 필요했다는 말입니까...
이곳 저곳에 전화를 하다가, 이젠 그냥 기도만 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수천만 국민들에게,
그동안 정치에 울분을 느껴온 이나라 모든 서민들에게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힘의 논리가 아닌... 마음으로...
분열의 음모가 아닌... 화합으로...
마지막 한발을 딛기가 이다지도 힘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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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사철나무가 두드러지는 것은 겨울이 되어야 드러난다.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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