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쯤...
엠비씨를 보고 있었습니다
요밑에 글을 봤는데 엥커들 얼굴 표정을 보면 대강 짐작이 된다는 글을 보고
유심히 봤지요
아무리 봐도 웃음을 억지로 참는 듯한 얼굴이였습니다
마치 복권에 걸린걸 혼자만 먹고 싶은데 자꾸만 입이 간질간질 거린다는 바로 그 얼굴~~~
혹시나 했지만 자꾸만 의심(?)이 갑니다
에스비에스 봤습니다
회창이 아저씨랑 인터뷰를 하는데 이럽니다
"에이 출구 조사 그걸 믿을 수 있나~~~"
이미 다 아는 듯 했습니다
예감이 좋습니다 ^_^
아무래도 오늘 술 한잔 즐겁게 할 듯 하군요
아~~앗싸 좋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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