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6442] 그냥.. 인사도 드릴겸 씁니다 ^^
정재훈 [puredark] 923 읽음    2002-12-30 18:10
포럼에 계시는 여러분들, 올해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시는지요

전에 인사드린 정재훈입니다 ^^

연말이라 맘도 싱숭생숭하고 아쉽기도 하구 그렇네요..

전 학생인데 6개월정도 회사생활하구 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것이구요..

구체적으로는 팀웍! 이란게 생긴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겁니다.

인화단결이 자연스럽게 된다면 그만한 회사가 없겠죠.

다 사이(?)좋게 지낸다는 건 정말 유토피아가 아닐까..

이제 회사생활 한달 남았는데 참 아햏햏하군요 -_-;

내년엔 4학년인데 뭘해야 될지..

나도 앞으로 프로그래밍중에서도 전문분야를 선택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되지 않나

뭐 원서라도 낼려면 학점은 올려야 되는데.. (사실 학점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_-;;)

이런저런 생각이 들구요.

저두 그렇지만 형님들두 이런저런 고민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2002 년 마무리 잘하시구

2003 년엔 모두 힘 한번 내보자구요!

그럼.. 웬지 센티멘탈해지는 휴식시간에 적어봤습니다. ^^

03 년엔 좋은 일이 있기를..


+ -

관련 글 리스트
6442 그냥.. 인사도 드릴겸 씁니다 ^^ 정재훈 923 2002/12/30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