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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0] 아~~~~ 델파이
박진수 [] 1023 읽음    2003-01-17 20:34
델파이는 한마디로 ms-툴을 극도로 싫어했던 본인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툴이었다

GW-BASIC, MS-ASM, 터보씨 1.5,  터보베이직, 코볼 로 부터 시작된 나의 컴퓨터 생활은
윈도우로 프로그램의 환경이 바뀌면서 만은 고민을 하게된다..

MS C 와 SDK로 윈도우 프로그램을 작성해보고는 이런 쓰벌 XX같군 절로 나왔었다
그런후 얼마있다 나온 비베  완전 애들 장난감 같지도 않은 어정쩡한 걸로 무슨 프로그래을 짤수 있을까
하다.., 어느세 환경은 윈도우 C/S 환경으로 급진전된다. 그런후 얼마 있다 드디어
나온 델파이 1.0  정말 윈도우 프로그램의 획기적인 혁명과도 같은 툴이 아니, 랭귀지가 나타난 것이다.. 

정말 좋은 툴이 었는데 요즘 탓넷, 모바일 환경이 되면서 많이 시들해졌다..
아~~  델파이   아니 볼랜드여.. 
다시 델파이의 완전한 부활은 없는 것인가!!

탓넷용으로 프리뷰버전이 아닌 정식버전이   그리고 모바일 과 윈도우 CE까지 제공할수는 없는 것일까?
언제쯤 델파이 1.0과 같은 거사 한번 또 일어날까~~

목 마르다    볼랜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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