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게시판을 더듬다 보면 고등학생이 물어 본글이 있을것입니다.
그것을 참고 해주시구요.
일단, BUILDER 이던 VISUAL STUDIO 이던 그것은 TOOL 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내장 Compiler , 운영체제 타는거 등등...차이점이 많지만)
요는 이렇습니다. 기본 전공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C++ 문법+ 설계+ 전산 마인드 + 그외 하고자 하는것에 대한 기술 지식 + TOOL 에 대한이해+ 기타등등...
그냥 프로그램 가져다가 설치하고, 예제 프로그램 돌린다고 해서 그게 공부는 아니라는겁니다.
코딩은 코딩일 뿐입니다.
Builder 이던 Visual Studio 이던 아니면 Unix 이던 NT 이던 그 에 맞는 핵심 내용과
마인드가 있고, 업무에 대한 마인드, 디자인에 대한 마인드, 기타 등등...
제가 밑에 글에서 좋은 대학 가라~ 라는 글을 쓴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사회 나와 보면 비전공과 전공에 대한 차이도 있습니다.그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전공한다고해서 비전공자들보다 더 뛰어 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코딩과 프로그램은 하나의 능력일 뿐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프로그래머
들의 수명을 생각한다면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 해봅시다. 수많은 이론과 기술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아시아권인 우리나라는 영어도 뒤에서 두번째로 못합니다.
그래서 영어도 공부해야 합니다. 핵심 단어는 영어 입니다. 사실 이해 하기 쉽게 한글화하는것도
좋다고 보나, 영어 로 그대로 쓰는게 더 이익입니다.
우리나라 보다 상대적으로 값싼 인력의 인도가 소프트웨어 강국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인프라만 구축했죠.
전산 마인드 없는 프로그래머는 이빨 없이 잇몸으로 음식물을 씹는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무지 아프고 쓰릴것입니다.
이가 날때까지 공부해야 겠지요.
사실 한번 실전으로 빡새게 짜보면 머리에 속속 들어 옵니다.
프로그래밍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이시라면 고등학교 공부에 충실히 하십시오.
-만약 대학생이시라면 기회를 만드세요.
두서 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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