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년 전부터 , 마소 및 각종 잡지 MSJ 등...

수집병에 걸려서....

기타 컴 책을 수집한 저로써는.....

지금에 와서 후회반 체념 반입니다.

사실 컴퓨타 전공서적 도 몇번의 판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내용이 많이 바뀌었지요.

살려면 그냥 전공서적 과 기타 유명한 책들....

디자인패턴 같은거..... 만 꼭 볼것만 사면 됩니다.

그럼 다른책을 어떻 하냐고요?

회사를 통해 구입해서 보거나, 혹은 도서관에 가서 보면 됩니다.

요즘 도서관에 왠만한 책 다있습니다.

디자인패턴 같은것도 있고요.

잡지도 사실  마소 같은거 프세같은거 다 있습니다. (필요한거 복사해서 보면됩니다.)

사실 잡지 무겁기만 무겁고..

가끔씩 아련한 추억에 빠질수 있다는 장점을 빼면....

가끔 데브피아나 인터넷을 돌다 보면, 컴퓨터 책 한꺼번에 중고로 많이 파시는분들

보이는데요.... 사실 그런게 그런것들아니겠습니가?


서초도서관 을 이용하세요.


여하튼.... 잡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