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조준회님과 같은 생각이구요..
하드 디스크가 두개가 있으면...
A B
A라는 곳에 리부팅 될때 살아 남아야 하는 프로그램들을 모두 설치 하구.. 카드에서 부팅 이후로 잡아내서 그 다음 정보들은 B라는 곳에 다 넣습니다.
그 다음 부팅시에 퀵포맷 같은것으로 다시 B를 날려버리구 부팅을 하구요..
긁적. -_-a
확답은 아닙니다. -_-a
정성원 님이 쓰신 글 :
: 조준회 님이 쓰신 글 :
: : 어떤것을 얘기하시는 건지 확실하지 않지만..
: :
: : 아마도 카드형태로 꽂아서.. 리부팅하면.. 초기상태로 돌아가는
: : 제품을 말씀하시는 거 같군요..
: :
: : 이런류의 제품들은 하드 디스크이 절반 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 : 나머지 절반에 복구를 위한 내용들이 들어갑니다.
: : (초기설정된 HDD의 상태...)
: :
: : 시스템이 리부팅되면..
: : 바로 초기값이 설정되어 있는 절반의 하드에서 복구를 하는 형태입니다.
: :
: : 국내 몇군데 이런류의 제품을 취급하는 곳이 있떤데..
: : 홈페이지만 잘 살펴보시면.. 기본원리는 파악할수 있을겁니다.
:
: 답변 감사합니다...
:
:
: 여러군데 홈페이지를 뒤져봤는데...만족할만큼은 모르겠더군요..ㅡㅡ;;
:
: 시스템을 통째로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복구한다.....
:
: 이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지 않습니까?
:
: 부팅시에 할려면 몇 기가는 되는거 다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껀데요..
:
: 로그파일 같은걸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해도 처리하는데 많이 걸릴꺼같구요..
:
: 기록을 프로그램상에서 다 잡아내는것도 힘들거 같고...
:
: 초기값이 설정되어 있는 하드에서 복구하는 방법이 특별한건가....
:
:
: 사이트 여러군데를 뒤져봤는데 복구에 관한 자료는 없더군요...
:
: 혹시 관련 자료를 구할 수 있을까요?
:
:
: 혼자서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질문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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