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디카를 판지도 어언 석 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심심했는데...
오늘 새 디카를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니콘의 쿨픽스 4500이라는 넘인데...
꼭 필요한 무언가가 있어서 이걸로 선택했지요..
이번주 일요일 사진 찍으러 가는데... 그 전에 제 기능을 손에 다 익혀야 할텐데...
이넘때문에 공부가 안되네요~ 여기저기 자랑하러 다니느라.. ㅡ.ㅡ;
그럼 전, 내일 잠정적(?) 마지막 시험을 위해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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