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 드나 들면서, 많은것들도 배우고, 도움도 많이 받습니다..
그러면서, 또 느끼는건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사람들도 많다는거,
그리고, '그 사람들 참 많이들 알고 있네' 하는거..
킁..나도 씨빌더 1.0 부터 썼는데..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 뭐야.. 하는 자괴감도 들고,
쩝..뭐 개인간의 노력 여부의 차이겠죠..
답은 나 자신만 알고 있는거겠죠..
요즘, 포럼에 들어오면, 광양님의 명언 빼고는 별로 글들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것 같네요.
그래서, 괜히 적을 거리 없나 해서 한번 적어 봤어요.
글구, 위에쓴 자괴감이 드는 반면에 나도 노력을 더 해야지 하는 긍정적인 생각도 갖게 됩니다.
열분, 초보님들(나를 포함한) 열심히 하면, 임프님이나, 여러 실력자들 만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보자구요.
그리고, 좋은 날씨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꼭 좋은 일들 생길 거에요. 그렇죠?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 보자구요.
좋은 하루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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