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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7161]
[해미이야기-300505] 사랑하는 아들에게
[
sage5nor
]
1021 읽음
2003-05-05
14:59
아들아.
아직 아름도 없고 아빠, 엄마 얼굴도 모르는 우리 아들.
네가 움직일때마다 아빠는 얼마나 기쁜지 모른단다.
잠에서 막 일어난 듯 꾸물 꾸물 움직이고,
음악을 들으면 기분좋아 뚝! 뚝! 차는 내 아들.
아기 다리가 길다는 얘기에 너무 너무 기뻐하던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구나.
아들아.
건강하게 태어나고
항상 정직하게 살거라.
----------------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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