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명언을 자주올리신분이 있는데 저는 오늘발견했네영..^^
멍언이라는거 어디까지나 삶의 경험과 또 그에대한 철학이 없으면 만들어지지도 않겠죠.
이것이 인생교과서가 될수없듯. 자기인생은 자신이 개척하기때문에 고작해봐야 참고서 이상은
될수없을꺼라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명언들이 비슷합니다. 그런데도 나라를 넘어서 시대를 넘어서 인종을 넘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것을 보면. 인간살아가는 패턴이 고만고만 한가보네영.
그렇게 봤을때. 달리 생각할필요없이 현실에 만족하는것이 좋고 그것은 과욕은 금지라는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여기에 글을쓴것의 중요한 것은 저도 명언하나를 올려둘려구 합니다.
김구라와 황봉알의 시사대담에서 그런말을 하던데
어떤사람이 톨스토이에게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게 뭐냐고 물어봤다더라구요.
(맞던가? 여튼 들어보쇼)
톨스토이가 한참을 생각하더니 한마디 뱉었습니다.
"내게소중한건 지금이다. 내가 있는 지금 이 장소, 내가 지금만나는 사람들, 지금 이 시간들.."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다시말해 모든명언보다도 지금 이시간 이장소 내가 만나는 사람, 또 지금 내가 생각하고있는것들..
지금나의 친구들, 나의 가족들.. 내주변에 있는사람들..
그것은 모든것을 하나로 일축할수있는 말이 될꺼같네요.
나의 지금은 모두다 소중하다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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