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7398] 오프 후기...
남병철.레조 [lezo] 806 읽음    2003-06-28 22:55
2시반정도에 운영진 모임을 먼저 하려고 했는데.. -_-;;
그만 장소를 잘못알고 호프집에 갔다가 사람없다고 이리저리 방황하고...
홍지곤님과 같이온..
(이런말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
오늘은... 특히! ... 가뭄에 콩나듯 여자가 찾아온것이다. 홍지곤님과 같이...)

그러고보니 이름을 않물어봤네요. ^^;
암튼, 3시정도에 홍지곤님과 같이온 그녀와 운영진 모임이 늦어지는것 같아서 그만 개인적 욕심에
서점에 가자고했고, 모두 영풍문고로 갔다.(괜히 나때문에 다리품만 팔게한듯 -0-;)
이래저래 책들을 뒤적이다가 4시 정도에 다시 오프모임 장소로 왔는데, --; 모임 장소를 호프집으로
착각해서 다시 볼랜드 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처음온 여자분에게 엄청 다리품만 팔게만 한듯 --;

암튼 그렇게해서 5시가 조금 넘는 시간에서야 드디어 오프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지요.
요즘 포럼이 좀 조용한듯 한 경향이 있는것도 한목했을것이겠지만 생각보다는 참여자가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약 10명정도...
물론 대부분 봐왔던 분들이고 언제부터인지 예전처럼 명함을 건내던 모습도 없어질만큼 본 분들
이 대부분인듯합니다. --;

그렇게 모인 분들이 이런저런 개발이야기, 자신이 격은 외국 분위기, 개발자로서 생활의 잡다한?
이야기 등등 많은 이야기속에 웃고 웃으며 저녁 10가 되기전 건전한? 오프모임이 끝나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12시까지 있어서 항상 지하철이 끊겼었는데. 이제는 좀 자중하면서 일찍 끝내는 매너가
생긴듯 합니다. ^^; )

워크샵을 주제로 이야기가 오갔지만 워크샵 계획의 때를 놓친탓인지 생각외로 좋은 해결책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럼이 더 낳음 방향으로 고동치는 모습들은 봤지요...
(나중에 본격적으로 고동칠때 피가 많이 모여야 할텐데... 콩도 많이 나고.. --;;)



ps.
오프모임에 젊은 피가 필요해~~
매달 안와도 좋으니까 젊은 이들이 찾아오는 그런곳으로 거듭났으면 좋겠군요.. ^ㅠ^ 캬웃~ ㅎㅎ

홍의철 [hong008]   2003-07-04 03:07 X
모임좀   혹시  이메일로  알려주면..  참 고맙겠는데..  번번히   몰라서 못갔어요...

+ -

관련 글 리스트
7398 오프 후기... 남병철.레조 806 2003/06/28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