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해입니다.

넘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어제 또 하나의 서적을 충동구매 해 버렸습니다.

Oreilly 의 C++ IN A NUTSHELL 

표지에 동물 그림 들어간 출판사 꺼 아시죠 ?

그리고

이번 방학때 연구실 장판을 다시 깐다고 해서

책을 다 싸서 이동을 시켜야 한다고 해서

오늘 종이 박스를 구해서 쌌는데요

싸고 보니 담배 박스 1개에 라면 박스 5개 라는 무지 막지한 양이 나오네요

그러고 보니 좋다는 애기 들어서 사 놓은 책 안 본게 얼마나 많은지

저렇게 많은 책중에서 필요한 부분이라도 본게 몇개나 되는지 ㅋㅋ~

새삼스래 공부를 그동안에 안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담주 부텀 아직 미정이지만 설에 알바 하러 갈것 같네요

설에 가게 되면 오프 참여 해서 뵐께요

그럼 이만~

PS. 비가 와서 센티멘탈해 져서 그런지 말이 왔다 갔다 하네요 ㅋ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