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살펴보구 왔는데 뭐 개인적으로 그냥 올리는 글이니 궂이 논란꺼리로 될거같진 않았습니다.
그보다 더 부러운건... 게시판 내용에서 젊음을 느낄수 있는것 같더군요. ^^;
회사에서 VC++을 요즘 계속 쓰고있는데 뭐 이제는 더 할말도없고... --;
조용히 살고있는데.. 끝까지 딴지걸면서(-,- 말이나되면 몰라..) 뭐라는 사람이 있네요. 쩝!
(일을 넘겨줄 사람이 결근인데 일않한다고 난리고..)
암튼 컴터로 하는척이라도 않하면 딴지난 걸고.. 의견 내면 이미 반영되긴 글렀고...
-_-; 의견 라인이 갈수록 어설퍼지네요... 언제쯤 서로서로 정신차릴지...
흠흠..
요즘의 일이 좀 지루하고 일해도 겉으로 별 티가나지 않는 시스템쪽 일이라 그냥 위에서는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는군요.. 내일 다 끝내야지.. 이런건.. -_-;
아직도 이런소릴 듣고있어야하다니.. 농담이라도 그렇게 기분나쁘게하다니.. -_-;
윗물이 맑아지려면 아직도 멀고 험한 시간들이 필요할거 같네요.
김상구.패패루 님이 쓰신 글 :
: C++ Builder 와 Delphi와 VC++간에 비교한 글이 올라왔네용..
: 뭐, 그다지 객관적이지도 않고 체감 정보를 올린 것 같은데 그 아래 붙은 한줄답변들이 가관입니다. ^^
: 한마디 쓸까 하다가 귀찮아서 관뒀는데..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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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비도 오고 우중충하네요. 전 비가 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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