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을 앞두고.. 졸업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VC만 학교에서 가르치더군요..(ㅠ.ㅠ)
그러다가.. 우연히 박지훈님의 글을 읽게 되고.. 그래서.. 이쪽 언어
(C++ Builder)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전에 잠깐 파워빌더를 써보았는데.. 그것도 참 편리하다고 생각했는데..
빌더는 더 뛰어나네요..아직은 잘 모르지만.. 이번 졸작을 하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남들은 자료 많은 VC로 하라고 하지만.. 이상하게..빌더에 발을 들여 놓은뒤로부터..
이쪽에서 헤어나기 힘드네요..
이번 방학내에 졸작을 끝내야 되는데.. 언어를 익혀가면서 할려니까. 좀 힘들기 하지만,
여기 계신분들의 FAQ와 Q/A를 보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는것에 재미를 붙이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진작.. 이쪽 툴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구요.. 지금 4학년이 아닌 그 전에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았습니다..
밖에 비가 그쳤네요. 이제 그만 올려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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