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녀왔더랬습니다.
안면도에 삼봉해수욕장으로..
자식들이 있으면 꼭 한번 가 볼만 한 곳 같더군요.
조개를 많이 잡을 수 있거든요.
아이들이 많이 신기해 하고 재미 있어 하기도 하고.
가깝고, 쩝 무슨 홍보대사 같네..
암튼, 오래간만에 왔더니 홈페이지가 조금 바뀌어서 그런지..뭔가 활기차 보이기도 하고..
기분도 좋고 그러네요.
그냥, 하도 오랜만이고 해서..쓸데 없는 말 몇마디 적어 봤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광양님 명언이 안보이네요..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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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컴퓨터를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와서야 겨우 글을 올리지요
습기 조심합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