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이지만.. ^^; 기쁜나머지 한마디 적어봅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 역시 효과적인 반복과 숙달이 필수라는걸 다시금 깨닫고
쉽디 쉬운 EBS의 잉글리쉬카페를 첫 타겟으로 잡고 처음 방송부터 무조건 반복 요약을 시작했죠.
그때가 4월 5일...
생각처럼 잉글리쉬카페(잉카라쓰겟습니다.)는 쉬웠습니다.
하지만 영어의 가려운곳을 많이 긁어주면서 영어에대한 새로운 자신감과 방향을 주더군요.
(물론 기존에도 회화관련으로 이것저것 사보고, 당하고? -_ -;; 했지만..)
모 통신판매교재로 바쁜시간 쪼개며 수백?의 비용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해본적도 있고..(-_-+)
(아마 올초에도 영어관련 시비? 문제로 글을 올렸었지만.. 그건 3번째였다는.. _~_
다행히 그건 취소됐고, 그전것도 다 기간이 끝났죠.)
확실히 고액?과외와 거리가먼 저같은 사람은 EBS가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게다가 영어에 자신감이 부족한 분들은 잉카를 추천해드립니다.
(문법 몰라도 됩니다. 어차피 회화중심 내용이니... ^^)
(실력이라면 뭣하고.. -_-; 잉카의 분위기에 익숙해져서인지 가려운곳을 많이 긁어줘서인지...
요즘은 뭔가 다른것도 해보고 싶네요.)
암튼 그것때문에 포럼에 생각보다 글도 못올리고 관련해서 마음적으로 좀 소홀해 지는듯해서 안타까웠는데
이제부터라도 좀더 분발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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