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뜻하지 않은 불행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일이 잘 되어나갈 때 오히려 다가올 불행을 각오해야 한다.
기쁨 뒤에는 반드시 슬픔이 따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난날의 불행을 잊지 않고 거울삼는 것이
오늘의 행복에 도취 되는 것보다 몇 곱 더 중요한 것이다.
기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뜻하지 않던 좌절을 겪어본 기업가는 좌절을 모르고 자라난
기업가보다 훨씬 더 강인한 기업경영 능력을 갖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 이병철 >
날이 참 덥내요... 휴~~~
집 밖을 나서기만 하면 땀부터 나오내요...
모두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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