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당장 급한것은 돈입니다.
일단 강제력 없는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 해야 겠지요.
그리고 금전적 도움을 준 회원과 그렇지 않은 회원들간의 불협화음같은것도 생겨선 안될터이고.
조심스러우면서도 빠른 진행으로 일을 처리 해야 할거 같으네요.
당장 돈이 없으니..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볼랜드사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한번 돈 툭 던져 주는게 아니라..
매달 또는 매년 일정액을 지원해 주는게 좋을듯 한데요.
그렇게 할려면 많은 회원분들의 의견을 볼랜드사에 전달 해야겠죠.
전 어제 볼랜드 코리아에 멜을 보냈습니다.
뭐 읽어 볼지는 모르겠지만. 지원금 내놔라고.. ㅎㅎ
그리고 눈에 확 안띄는 곳에 임프님의 통장 계좌라든지.
운영진 중에 총무를 맏고 계신분의 계좌라든지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단돈 얼마라도 보탬을 주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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