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에 있는 정치랑 행정하시는분들 진정한 무뇌아 인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관리 잘못해서 구멍난 연금 재정난을 국민의 돈을 더 걷어 매꾸겠다는 그 생각..
어떤 머리 구조이길래 저런 저 차원적인 생각이 나오는지..알수가 없네요..
세상에 어느 누가 많이 가져가고 조금 준다고 하는데 자발적으로 기쁜마음으로
연금을 낼까요. 가끔이나 적은돈 쪼개고 쪼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모으면서 살고 있것만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왜 내가 한국에서 이렇게 열받아가면서 살고 있는지 회의적인 생각도 듭니다.
요즘 제 친구가 호주로 이민을 가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그냥 부럽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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