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오프는....
...
...
...
이러했습니다. ^^;
그리고 만해님.. ^^; 집에서 기계식 키보드 찾아보니 없네요.;;
(절대 주기시러서 그러는것 아닙니다. @>@)
작년에 가지고와서 집에서 하루 사용해보고 너무 시끄러워서 다시 회사에 갔다놓았나 봐요. ^^;
이런저런 오프이야기를 하다가.. 임프님이 문학도?--; 였다는 말에 좀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답글을 달면 장문?의 글을 적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
애기 찍은 사진을 디카에 가지고 다니시던데.. ㅎㅎ 힘들때 보면 힘이 부쩍~ 부쩍 나겠네요.. ^^
나도 2세가 생기면 기분이 어떨까.. 좀 묘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
오랜만에 방에 불피우고 늦잠자서 오프에 늦었는데.. 평소보다는 많지않았네요.. 비가와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암튼 오프에서 언제나처럼 삶의 의미를 느끼고 갑니다. ^^
(일이야 누구나 죽을때까지? 뭘먹고 살든(은행 이자를 먹더라도..) 하게되는것이고 볼포처럼 정말 놀라울
정도로 상업성을 지양하는 이런 현실적 순수 커뮤너티에 활동하고 있다는게 좋네요 ^^)
그나저나 난 언제 홈페이지 만들지... 계획만 있지 만드는게 정말 장난아니네요..
일단 홈페이지 컨셉을 못잡겠네요.. 정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