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소중한 사람한테 크게 화를 낸후 제 자신이 너무 챙피하고 후회스러워 생각나는데로 적은 글입니다... 다른분들은 화내지마세용~~T_T...
아직도 못깨닫고 있는 거냐?
큰소리로 위협하며 말하는 것보다. 차분한 말과 단호한 표정으로 말하는 것이 더 낫다는걸...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를 한사람에게 화내기 전에 과연 나 자신은 그런 사소한 일을 저지르지 않는지를...
마음의 평정심을 잃고 몸이 원하는데로 움직인다면 인간의 가죽을 뒤집어쓴 한 마리의 늑대에 진하지 안는다는 것을...
남의 말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옳은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너는 혼자라는 것을...
짜증스러운 목소리와 까탈 스러운 목소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감만 일으킨다는 것을...
항상 밣고 맑은 편안한 목소리는 주위 사람을 끌어 들인다는 것을...
주위 사람에게 가볍고 얇은 모습을 보여 그렇게 인식되면 너에게 돌아오는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너를 무시하는 말과 행동이라는 것을.
정말 무서운 사람은 항상 큰소리로 폭력적으로 화내는 사람보다. 항상 웃고 있지만 항상 평온한 사람이지만 정말 화낼 곳에서 조용하게 화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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