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필요가 없는일은 잘 할 필요도 없다"
로버트 풀검의 유치원... 시리즈중 한권에 나오는 말입니다.
대학다닐때는 뭔 싱거운 소린가 했는데 어찌어찌하다 코딩으로 밥먹고 살자니 가슴에 팍팍 꼿히는 군요.
개발 뿐만이 아니라 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보다보면 새삼 절감하게 되는 말이죠.
뭔가를 시작하기전에 꼭 필요한 일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본다는 것.
기본이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꼭 필요한 코딩만 하고 5분더 자자! (퍼버벅! 뭔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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