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요 근래에 안보이시더라니... ^^;
고생은 심하지 않으셨나 모르겠내요
아무튼 잘 갔다오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짬이 나시면 독감 주사도 한 번 맞으세요.
군대 가기 전에 엄마가 독감 주사를 맞으라고 했었는데 귀찮아서 안맞았었거든요.
그러다가 신교대가서 바로 독감 걸렸었잖아요...
얼마나 눈물나던지... (T_T)
병특 4개월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아직까지 조국의 몸(?)이니... 민간인(?)이 되기 전까지는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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