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를 믿을수 없는 몇가지 이유들.
1.김대중 정권의 비리를 은폐할 수 밖에 없는 한계.
2.정몽헌 회장의 타살 의혹.
3.수원 화성 땅굴을 덥어두려는 의혹 (여러 신빈성 있는 물증에도 정부의 소극적 태도)
4.대선 한달전(2002.11월) 에 북한으로 우리나라 군복 과 경찰복의 20만벌 송출 의혹.
5.고정 간첩 송두율(김철수)을 민주인사라 칭하는 그와 그의 코드들.
6.대통령 부정 선거 의혹(현재 7차 재판 진행중, 상당한 증거 확보)
노무현은 깨끗하다는 그의 이미지 하나로 대통령에 당선(? 부정 선거 의혹) 되었지만
국민의 기대와는 달리 김대중 정권의 비리 은폐,그의 측근들의 잇다른 무능력 문제와 비리들,
인공기 찢으면 경찰서 잡혀가는 사회를 보면 국민들은 불안에 떨수 밖에 없는 일들이다.
집권 7~8개월 동안 사회 불안만 증폭되어 왔고 드디어는 간첩 송두율을 민주인사로 위장 입국시키려는
작태들을 보면 그들의 개혁은 믿을수 없는 개혁이며 오히려 전 정권의 비리 은폐 , 측근들의 비리로
오히려 개혁을 부르짓는 그들이 먼저 개혁 대상이 되었다.
내가 보는 현 정부는 이러하지만 노무현 정부는 위의 문제점들을 인정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그럼 노무현 정부는 갑자기 공약 사항도 아닌 재신임을 왜,국민에게 묻게 되었을까?
아마, 요 몇일 사이에 주변 상황에서 모종의 중요한 변화가 있었지 않나 생각된다.
내가 생각하는 재 신임 배경과 그에 따른 추측.
1.대통령 부정선거가 폭로될 위기 감지.
2.올해 미국의 아시아 순방계획에서 한국을 제외했다.북핵 위기로 논의될 문제가 많음에도 제외 했다는것은 의외 (여태까지 미국은 안보상 한국을 제외 한적이 없었음.미국은 노정권을 인정안하는 것일수도..)
3.간첩 송두율 사건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 관심을 재 신임 문제로 돌려보려는 의도.
송두율 사건은 자신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증거(그와 그의 주변 핵심 코드 인사들 이 대부분 친인척을 통해 북한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 있음)
4.신당의 지지표를 얻기 위한 무모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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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슨 뜻인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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