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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7930] 오늘도 명언하나~~~~~~~~~
kongbw, 광양 [kongbw] 777 읽음    2003-10-15 01:19


   친구가 필요없을 만큼 잘난 부자는 없다.

                   < 프랑스 속담 >

저는 지금 3학년입니다.
동기녀석들은 거의 다가 4학년이지요

벌써 취업한 녀석들도 있고... 나라에서 베풀어주는 녹을 받아먹기 위해
팔자에도 없는 역사 공부하는 녀석들도 있구요


보통 대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사이라도

졸업하면 만나기 힘든 사이가 된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 부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던데...


동기 녀석들과 멀어질 생각을 하니 괜히 기분이 거시기 해지내요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혼자 하는건지 원......




광석이 형님 노래나 들어야겠습니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어~~~어!!!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펴~~~~언지를 써~~~~~어~~어어~~~~~~~~~!!!
머슴.한석복 [han8783]   2003-10-15 10:22 X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꼭 봐야할 친구들이 있다면..정기적으로 모임을 만들어서 만나는 방법도 있겠죠. 저는 졸업한지 거의 10년 됐는데 아직도 정기적으로 모임으로 만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안볼 사람들이 아니고, 보고 싶으면 연락해서 만날수도 있잖아요. 그게 친구죠. 아무 연락 없다가 보고 싶을때 전화하면 반가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친구니까요.
kongbw, 광양 [kongbw]   2003-10-16 01:43 X
그렇군요... 제가 괜한 걱정을 했나봅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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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0 오늘도 명언하나~~~~~~~~~ kongbw, 광양 777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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