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이였나요? 2월이었나?

그 때 오프모임 말고는 한 번도 참가 못해서... 요번엔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또 이렇게 빼먹고 마내요


진짜 왠만하면 갈려고 했는데 다음 주에 시험 치는 과목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에효~~~

아무리 못해도 남들 하는 만큼은 학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여기 저기서
조언&압박을 주는 바람에 신경도 많이 쓰이구요


휴~~~~

하고픈 공부만 하면서 산다면...... 그것도 참 행복할 것만 같아요
우어~~~~   시험공부 싫어~~~~~~~~~~





예전부터 제가 오프 모임에 가면 부산에서 올라왔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갖가지 상품(?)을 거의 차지하다 싶이 횡포(?)를 부렸는데...

요즘에는 뱃지 말고 다른 상품은 없나 모르겠내요   ^^;

한번보자...
제가 받았던 상품이...

델파이 6 정품메뉴얼
볼랜드 가방
볼랜드 모자
PC 캠

또 있나???


여튼...




오프 모임에 참가 못하는 아쉬움에 이렇게 글을 끄적거려 봅니다.

아~~~ 왠지 요번에는 엄청 재밌을 것 같은데...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