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포럼: 간단한 오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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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8] 간단한 오프 후기입니다.
[peperu]	877 읽음 2003-10-25 22:33

오늘 오프는 정말로 단촐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강영준님, 레조님, 저.. 달랑 3명.. ㅠ ㅠ

아무래도 날짜를 잘 못 잡았던 것 같네요.

11월은 오프 건너 뛰고 12월6일(12월 초)경에 망년회를 겸해 거하게 오프하자.. 이런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들 오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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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bw] 2003-10-25 23:22 X

허걱.... 그렇게 밖에 안오셨다니...
흐미....

전부 많이 바쁘신가봐요...

웅~~~ 저라도 올라갔어야 하는건데....

12월 오프 때에는 꼭 갈께요...

[kongbw] 2003-10-25 23:29 X

앗!! 가만히 보니... 이거 여차하면...
기말고사랑 또 기간이 겹치는건 아닌지.......

에고... 긴장해야겠구나...

김재승 [huiso] 2003-10-26 02:03 X

쿠..
정각 5시에 모임장소에 도착했습니다.
40분간 아무도 안오시고..상구님은 전화를 안받으시고..임프님은 이사라 못오신다고
하시고..때마침 선배한테 급한 전화가 오는터라..

아무도 뵙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12월 망년회 모임때 뵈어야 겠네요... 많이 아쉬었던 하루였습니다.

[peperu] 2003-10-26 03:33 X

아... 지송합니다.. 전화가 좀 구리다보니...

최준호.스페로 [sparrow] 2003-10-26 11:53 X

ㅎ.ㅎ 저는 회사 워크샵 갔다오는 관계로 넘 피곤해서 집에 도착 하자마자 시체 됫음니다.
에구구....

강영준 [k700k] 2003-10-27 09:15 X

커피 한잔 마시고 후기 써야 겠군요..

[utime] 2003-10-27 09:20 X

12월엔 회사 워크샵이 없겠죠~ ㅋㅋㅋ 그땐 꼭 갈께요~ 12월엔 스케쥴에 항상 긴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