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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8005] 10월 25일 정모 후기 입니다. ^^
강영준 [k700k] 868 읽음    2003-10-27 09:36
아.. 무지 많이 올줄 알고..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고로...

정각에 가면 뻘쭘할거 같아서.. 30분 가량 늦게 도착했지요...

상구님한테 전화를 했드니.. 차가 막혀서.. 좀 늦는다고..

다 왔으니깐.. 앞에서 기다리라고 .. 기다렸다가..

만나서  들어 갔드니.. 오호.. 이런~~~ 썰렁 하드군요.. ㅎㅎ

둘이서.. 이야기 쪼매 하다가.. 래조님 오시고..

스폐셜 안주에.. 3천 하나 시켜서 3명이서 마시고 있는데.. 주인아줌마가.

테이블 하나로 만들어 준다면서.. 자리를 바로 옆으로 옮겨다가.. 의즐 다시 배치를 했죠.

대략.. 10명 가량 앉을수 있는 자리였는데.. 크크.. 3명이서.. 동, 서, 남 쪽에 각각앉아서.

이야기를 주고 받고 .. 사람들을 기다렸는데.. 댄장.. 아무도 안오드군요...

비록 .. 전화라도 한통와야 되는데..

레조님은 전화기 안가져 왔다 그랬구.. 상구님 전화기는.. 옛 유물같은 형상을 하고 있었고.

물론 제 전화 번호는 아는 사람이 없을터이니..

3명이서.. 이야기는 많이 했군요.. 저로서는 참 다행이였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석탱이에.. 구겨저서 .. 그냥 가는게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는데.

속닥한 분위기에 .. 이야기도 많이 하고.. ㅎㅎ..

그리고.. 상구님 작업 하신거.. 구경도 하고 .. 새로산 공책pc도 구경하고...

산요 디카도 구경하고.. ㅎㅎ

대략 12월 6일을 기약하고.. 9시 가량 1차를 파하고.. 각자 집에서 2차 하기로 하고.. 나왔죠.

12월엔 좀더 많은 분을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로선.. 알찬 정모였든거 같군요..

모두 감기 조심 하시구요.

그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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