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야말로 가장 특별하면서도 부족한 자원이다.

                 < 피터 드러커 >


가끔 가다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루에 3~4시간만 자고도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구요...


안철수 아저씨가 미국에서 유학을 할 때
이틀에 한 번만 잠을 잤다는 건 조금만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다 아실 겁니다.



시험이나 중요한 일 때문에 밤을 세워야 할 때면

"그래~~~!!!
안철수 아저씨는 이틀에 한 번만 잠을 잤는데... 나라고 못할쏘냐!!
난 할 수 있어!!!!!"

라며 제 자신한테 응원을 보내곤 합니다만



이내 잠을 이기지 못하게 빌빌대곤 하지요
방금 전 마음 먹었던 건 어디가고 없고


"건강이 최고야~~~ 잠 안자고 사람이 어떻게 살 수 있어... 암.. 그래야지..."
라고 스스로를 합리화 시켜버리지요...


에궁...

시간 좀 알차게 써야하는데...


잠이 와서 그런지 글이 뒤죽 박죽이내요.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날이 많이 건조한 것 같내요
이럴 때 감기에 잘 걸리니 모두 조심하세요


참고 : 평소 물을 많이 드시면 감기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




오늘 배우는 교훈하나!!!
: 함부로 안철수 아저씨 흉내를 내지 말자...  낮 생활에 에로사항이 꽃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