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8059] 학교사회숙제로<가출 청소년에 대해서>
main() [okmegi] 872 읽음    2003-11-06 00:11
이 글을 읽으시는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목에서처럼 가출 청소년에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이 세계 어느나라든지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나와 가출한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이 청소년들 중에는 사춘기가와서 잠깐동안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청소년이 있는 가 하면

가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가출한 청소년이 있습니다. 가출한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일단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청소년을 만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예전에 MBC 느낌표! 하자하자에서 가출 청소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알아보기위해 실험을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무시하거나 대화를 해도 몇 무성의하게 몇 마디하고는 가버렸습니다.

오직 한 명의 할머니가 따뜻하게 대해줬습니다.

그 할머니는 우선 잠자리를 마련하게 해주려고 파출소나 청소년보호시설로 가자고 했습니다.

이런 할머니 같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귀찮다고,

이 인생의 갈림길에 놓인 청소년들을 도외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어른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관련 글 리스트
8059 학교사회숙제로<가출 청소년에 대해서> main() 872 2003/11/06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