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시는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목에서처럼 가출 청소년에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이 세계 어느나라든지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나와 가출한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이 청소년들 중에는 사춘기가와서 잠깐동안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청소년이 있는 가 하면
가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가출한 청소년이 있습니다. 가출한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일단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청소년을 만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예전에 MBC 느낌표! 하자하자에서 가출 청소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알아보기위해 실험을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무시하거나 대화를 해도 몇 무성의하게 몇 마디하고는 가버렸습니다.
오직 한 명의 할머니가 따뜻하게 대해줬습니다.
그 할머니는 우선 잠자리를 마련하게 해주려고 파출소나 청소년보호시설로 가자고 했습니다.
이런 할머니 같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귀찮다고,
이 인생의 갈림길에 놓인 청소년들을 도외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어른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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