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샀던 골프 우산 1개
중국은 가짜다(책)
스테인레스 머그컵
여태까지 지하철 혹은 강의실에 놔두고 왔다가 잃어버린 것들입니다.
여기에 오늘 하나 더 추가시켰습니다 T_T
새로산지 6개월이 못된 우산 1개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즘 들어 자주 이러내요...
6000원을 더 들여서 다시 우산을 하나 사고 말았습니다.
돈 6000원이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멀쩡한 물건 잃어버렸다는 그 사실 하나가 자꾸 속상하게 하내요.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러지 마세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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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술이 웬수지.. 술이 웬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