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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8157]
[해미이야기-301124] 아들 자랑
[
sage5nor
]
1475 읽음
2003-11-24
11:08
짬내서 구성해 본 제아들 게시판입니다.
http://cgi.chollian.net/~sage5nor/technote/main.cgi?board=Baby_Diary
Trackback :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trackback?sn=55122
[
utime
]
2003-11-25
00:16
X
>,< 정말 부러워욧~
나두 만해님처럼 여친이나 구해 빨랑 장가를~ ㅎㅎㅎ
[
kongbw
]
2003-11-25
01:00
X
성훈님... 은근히 총각들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우어어~~~~ ToT
제대하고 나서부터 가족 & 친지들로 부터 전해져오는 압!박!
여자친구는 있냐?
없어?
왜 없어?
빨리 안만들어~~!!!!!!
다음 설날에 여친하고 같이 찍은 사진 안가져 오면 용돈 없다!!!
우어어어~~~~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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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7
[해미이야기-301124] 아들 자랑
1475
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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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만해님처럼 여친이나 구해 빨랑 장가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