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와 유사점이 많아서 언어는 금방 이해가 되네요..
문제는 그것을 C#에서의 구조화를 어떻게 시킬 것이냐..
또한 웹서비스에서는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사용의 문제가 핵심으로 생각듭니다.
언어에 군더더기가 많이 떨어져 잘 다듬어진 느낌이네요.
C# 언어를 설계한 사람이 델파이를 처음 만든 헤즐즈버그라고 알고 있는데
역시 스타일이 델파이 + C++Builder + VCL의 느낌에 가깝네요.
헤즐즈버그... 이름에는 버그(퍼닝: 말맞춤)가 있는데 버그없는 작품을 만드는 비결이 뭘까요?
.NET쓰려고 윈도우즈 서버 정품을 구입했었는데
역시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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