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을 맡고 있으면 일과 상관 없는 인간 관계 때문에 성가시게 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이래서는 본래 임무를 다 할수가 없을 뿐더라 여유를 갖지 못한다.
이럴 때 다음 세 가지 방법을 새겨 둘 필요가 있다.
첫째 : 남을 찾아가지 않는다. 이로써 응대의 피곤함을 줄일 수 있다.
둘째 : 함부로 편지를 쓰지 않는다. 이로써 답장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셋째 : 남에게 부탁을 하지 않는다. 이로써 그것을 처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 신음어라는 책에서.... >
날이 너무 추워요... 추운건 싫은데...
웅~~~~ -_ㅜ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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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을 맡고있는자는 인간관계를 넓히는게 곧 성공의 비결인데.
1) 자주 찾아가 인사하라. 2) 편지를(e메일)쓰면 더욱좋고
3) 남을 잘활용하면 성공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죠....
아하 그래서 공직자는 무사안일에 빠질수 밖에 없는거군.
공사의 차이가 너무 나는군 세상만사 다 그렇구나 아 이제야 깨달음이 오는구나...퍼퍼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