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해입니다.
무뉘만 대학원생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학원생이라서 셤 감독도 들어 가고 세미나도 하고 대학원 자체 시험도 치고하는데요
지금 연구실에서 아까 저녁 9 시 쯤부터 디비져서 방금 일어 나서
낼 제가 발표할 세미나 준비 하기전에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요
이놈의 연구실은 왜 이리 추운지 오슬 오슬하고 코가 나올려고 하는게 감기 흑흑~
게다가 요즘 연구실에 주전부리로 사탕을 사다놔서 그걸 많이 먹어서
충치가 생겼는지 이빨이 아프네요
방금 양치질하고 이전에 사다 놓은 진통제 먹었는데
진통제가 효과가 없는것 같아서
춥고 배고프고, 아프고 흑흑` , 게다가 외롭고 흑흑흑~
낼 세미나가 이번 학기 마지막 세미나인데 그거 잘 해야 되는데
이 상태로는 영~ 게다가 제가 발표하는 분야가 담당 교수님 연구분야라서
약간이라도 어버버 했다가는 바로 백태클이 날아올 분위기고 쩝
결국은 또 밤새야 될것 같네요
밤 새는거야 하루 이틀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밤 새는게 왜 이리 버겁다고 생각되는건지 쩝~
그리고 방금 자게의 글을 읽었는데요
우리 포럼 회원분님들 중에 교수님도 계신지 몰랐었네요
혹시 교수님 휘하의 대학원 생들이랑 교류할 자리가 있으면 좀 교류 했으면 합니다.
제가 여러 대학의 전산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랑 이것저것 애기 했으면 하는게 좀 많아서
세이나 그런것들을 통해 이리 저리 알아 봤는데 학부생들만 보이고
대학원생들은 잘 안 보이네요
기회가 되면 교류를 할수 있으면 합니다.
그리고~ .
제 ftp에 군가 집어 넣으시는분? 누구세요?
자다 일나서 멍한 상태로 컴을 쓸려고 하니깐 느려서
FTP에 접속이 많이 됐나 싶어서 로그 파일 확인 하니깐
ftp의 UPLOAD에 군가를 넣은분이 계시네요 ㅋㅋㅋ
제대한지 오래 되서 다 까먹어 가는데 한번쯤 들어 볼께요 ㅋㅋㅋ
그리고 낼 오전부터 오후 까지
그러니깐 낼 낮에는 FTP를 못 열어 드립니다.
세미나 발표때 제 PC를 들고 가야 되서요
이점 양해 드립니다.
그럼 이만~
자다 일어나서 정신 없는 만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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