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8275] 오늘도 명언하나~~~~~~~~~~~~~
kongbw, 광양 [kongbw] 782 읽음    2003-12-23 23:15


    배고픔, 추위, 아픔, 가려움 등은 자신밖에 알지 못하는 것이어서
    부모라도 그것을 함께 느껴 줄 수가 없다.

    쇠약, 늙음, 질병, 죽음, 등은 자신만의 문제이기에 처자라도 그것을 대신해 줄 수 없다.
    자신을 아끼고 돌보는 것은 결국 자신밖에는 아무한테도 맡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

                       < 신음어라는 책에서.... >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내요....

어째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왜 항상 연말이 되면 보람차기 보다 아쉽기만 한지  원....
뭐 물론 이런 경우가 저 하나 뿐이겠습니까만....

아쉬울 땐 아쉬우더라도 마무리는 잘해야겠죠...  ^_^

+ -

관련 글 리스트
8275 오늘도 명언하나~~~~~~~~~~~~~ kongbw, 광양 782 2003/12/23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