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한석복 님이 쓰신 글 :
: 항상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던 명언 들이 며칠째 실종 됐네요..?
: 광양님 어디 가셨나요..?
:
: 프로젝트 하시나..?
:
: 장가 가셨나...?
:
: 너무 친한척 하는 건가???????
:
: 아무튼...
:
: 궁금~!
에구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계셨군요...
아~~~ 왠지 모를 이 감동...
I am NOT alone~~~~!!!!! [ToT]/~~~
그동안 저한테 좀 일이 있었거든요
차마 대놓고 자랑할 일도 아니고... 좀 거시기한 일이라서...
다행히 좋게,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일 때문에 여기에 신경 쓰지 못하고 글을 못 올린 걸 생각하면서...
'뭐 내가 글 안 올린다고 해서 신경 쓰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란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걱정까지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T_T
이제는 제깍제깍 칼 같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석복님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석복님 뿐만 아니라 포럼 회원 여러분들도 모두 몸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이루어 질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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