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을 내어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생각보다 할게 많습니다. ^^;
리눅스에 PHP를 쓰는데 그냥 제로보드 쓰고싶은 충동을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
아직 인터넷의 세상으로 제대로 못나오고있는 동아리를 위해 몇번이나 기회될때면 홈페이지를 만들고
도움을 주려고 했었는데 만족할만한 도움은 못주고 결국 이런저런 핑계들때문에 흐지부지된지가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이번에는 좀더 신경을 써서 도와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싶어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ㅎㅎ
역시나 좀 제대로 구색을 갖추려니 할게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
여러분들이 보시는 이 볼랜드 포럼도 겉으로는 그냥 기본적 홈페이지 구색만 갖춘것 같지만 사실 자잘한
기능들이 엄청?나게 들러붙어 있는 홈페이지입니다.
포럼과 같은 기능들만을 목표로 해도 솔직히 다 붙일 엄두를 못내고있습니다. T-T
올해로 동아리가 생긴지 19년이 되었는데... 아직 인터넷에 못올라온 현재의 사태?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
하며 겨울밤을 지세우고 있습니다 ㅋㅋ ^^;
그나저나 C / C++ 게시판을 시간없다는 핑계로 놔두다보니 벌써 Q/A가 몇몇 쌓여있네요...
지금 만들고있는 홈페이지가 적당히? 완성되면 빠짐없이 답변(헛소리라도;;)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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