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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8325] 아리따운 아가씨...
물탄찬밥 [moolbob] 1109 읽음    2004-01-06 09:16
새회사들어간지 얼마안된 오늘...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이상형의 아리따운 아가씨가 탔더군요...제스타일의...

내리는걸 보니 같은 회사에...다른층에 직원...>.<

흘~;;;;

싱숭생숭;;;; ~ --;;;
oseb [oseb]   2004-01-06 13:54 X
회사 출근하는 활력소가 생긴 듯 보입니다. :-)
강영준 [k700k]   2004-01-07 09:15 X
회사가 어디에요?
조해진 [mastercho]   2004-01-07 21:57 X
이번 회사는 맘에 드시나봐여? ㅎㅎ
물탄찬밥 [moolbob]   2004-01-08 08:58 X
회사는 강남에 있습니다. 거의 8여년(학교,직장등등)동안 신도림,마포,여의도,구일,구로공단쪽에만 있다가 옮기니까 새롭고 어색하네요 ^^;;;;
물탄찬밥 [moolbob]   2004-01-08 08:59 X
아. 이번에 또 옮겨왔거든요;; 회사내의 사정으로다가...

그리고 그녀는 다른팀에 있는 저의 직장상사였고 회사내에서 제일 이쁜 여성이었습니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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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5 아리따운 아가씨... 물탄찬밥 1109 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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