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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8334] 오늘도 명언하나 * * * * * *
kongbw, 광양 [kongbw] 735 읽음    2004-01-07 11:30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에구...

새해가 된지도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내요

요즘 주말도 없이 날마다 학교에 가서 그런지 오늘이 새해인지 주말인지...

날짜 개념이 영~~ 없습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원... -_-;



오늘도 보람찬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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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4 오늘도 명언하나 * * * * * * kongbw, 광양 735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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