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자이고..
78년생..
아직은 병아리지만..
감각과 기본자질이 괜찮습니다..
주로 VC++을 사용하고요..

선배들에게도 문의하려고 하는데..
요즘은 사업 접은 사람들도 많고..

후배가 다 좋은데..
한 가지 문제 때문에 회사를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증합니다!!
(절 몰 믿겠냐고 하시면 여기서 혈서를 ㅡ.ㅡ+)

문제의 요점은 후배가 집에서 자립을 했는데..
집에서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고..
취직하면 회사에서 쪼까내버립니다 ㅜ.ㅜ

구인구직란을 이용하기도 그런 사정인지라..

델파이도 조금 시작했고..
원래 기본기가 있으니 툴과 언어의 장벽은 훌쩍넘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다행이 이곳에는 씨빌더가 더 많은 것 같지만^^

훌륭한 재목이..
함껏 날개를 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불쑥 글을 올렸습니다..

주변에 좋은 곳이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