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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8379]
간만에 거하게 마셨더니만... 하루가 다 가버렸네..
[
peperu
]
1132 읽음
2004-01-17
22:26
교수님 부친상에 갔더니 대학원 선후배가 모두 한자리에 모였더군요.
0시경에 상가집에서 나와 학교앞 호프에서 맥주+양주 거하게 마시고 2차는 PC방에서 노땅대 신삥 스타팀플 세판하고.. 3차는 감자탕집에서 쇠주로.. 결국 오늘 아침 6시까지 마시고 전철타고 왔습니다.
아.. 정말 적응 안됩니다. 밤새 술마시고 아침에 집에 들어간게 이게 몇년만인지.. 7시반쯤 잠이들어 눈떠보니 오후4시30분.. 허망합니다.. 허탈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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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gbw
]
2004-01-18
21:36
X
가끔 가다 그런 돌발(?) 이벤트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날마다 그런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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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9
간만에 거하게 마셨더니만... 하루가 다 가버렸네..
1132
200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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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그런 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