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을 지적해 주는 사람이 반드시 잘못이 없는 사람은 아니다.
잘못이 없는 사람만이 잘못을 지적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평생 동안 자기 잘못을 지적받을 수 있는 기회는 단 한번도 없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이 있기 때문에 잘못에 대한 지적 그 자체만으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고맙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신음어란 책에서... >
흐미 1월도 어째 후딱 지나가는 것 같내요.
종소리 들으면서 마음 먹었던 여러가지 계획들... 잘 실천들 되나요??? ^^;
저는 벌써 부터 반성하고 있답니다...
저 같은 불행한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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