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은 한 없이 넓어서 천만 명을 담을 수 있는 인내와 겸양도 수용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버릇없는 태도는 단 한두 사람 것이라 할지라도 받아들여질 여지가 없다.
< 신음어란 책에서... >
꿀맛 같은 설 연휴도 벌써 다 지나가 버리내요...
볼랜드 포럼 회원 여러분들 모두 즐겁게 보내셨나 모르겠습니다.
추석이 되려면 꽤 남았습니다만... 명절 연휴가 요번만 있는 건 아니니 위안 삼아야죠 뭐...
내일 부터는 날씨가 확 풀리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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