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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
하지만 야심만만한건 당찬것과 가까울진 몰라도 부정적으로 봐야하는것아닌가 하는 느낌과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 사실 사람치고 자신이 영~찝찝한 느낌을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스스로 쌓아온 능력있는 사람이며 심지어 수십년간 노력한것이 분명한 사람일 지라도 웬지 비스듬히? 보고싶은 그리고 사소한것에 비스듬히? 생각되어지는것을 느끼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그러한 자신을 바라볼수 있고 한쪽으로 치우치지않도록 조심할 수 있다면 충분히 비스듬히 볼 자격이있는 사람이라 여겨집니다. ^^ (스스로 자중할 수 있기에...) 사실 전 박재희 선생님의 손자병법 강의를 들으면서 고전에 관한 흥미를 느꼇습니다. 그때가.. -_-; 첫회사에서 거의 반년가까이 월급 못받던 암울한 시절이라... 정신적으로 괴로웠었죠... ; 그때 손자병법의 내용을 현재의 벤쳐사장들과 빗데어 이야기하는데... 저의 찌들어가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분명히 현재 회사가 잘못된것이라는 확신을 세우게 되는데 큰 심리적? 도움을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특이란 약점?도 있었지만 돈않주면서 굴러가는 회사 특유의 인간관계... 아실분은 다아실듯.. ^^;; ) 단순한 학교 교육이 아니라 이런 정신적 확신을 갖을수 있는 교육이 어설픈 조기교육 보다 선행되는게 당연한 사회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소한 같이라도 ^^;;))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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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나 뉴스그룹에서 파일로 올라오던데.. 필요한 분은 그것을 이용해도 되겠죠.